2019년 설을 맞이하여 홀로보내는 명절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감소시키고자 어르신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었다.
이른 아침부터 사무실 직원과 생활관리사들이 떡 포장작업을 하였으며 사무실은 때 이른 명절 분위기가 풍겼다.
이 날 총 363명의 독거노인들께 전달되었으며 담당 생활관리사 선생님들은 설날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정말
기뻐하실것 같다고 전했다.
이른 아침부터 오셔서 떡 포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. ^^